중과 비구니가 동석하여 염불을 하거나 경전을 읽는 것을 보는 꿈

일편 양과 같이 온순하고 선량해 보이지만 사실은 개 같은 절조 없고 방탕한 인간임을 동일시한 것이다.

진리가 담긴 서적을 출판하거나 사회적으로 위대한 지도자가 나타난다.

문패 주인공의 신분이 몰락하거나 죽는다.

태몽으로, 태어날 아이는 장차 위대한 정치가나 사업가가 되어 명예를 얻게 되거나 권세가가 되어 재물을 얻게 된다.

어떤 작품 당선 통지서가 아니면 남의 사망 소식을 듣게 된다.

부모, 선생, 사회, 국가, 종교, 학문 등 자신이 몸 담고 있던 분야에 싫증을 느끼게 되고 사상적으로 반발을 보이게 되어 새로운 분야로의 이전을 생각하게 된다.

자신의 사업이 성황을 이루거나 뛰어난 업적을 과시하게 되며 선전광고를 할 일이 계속해서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