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해치려는 사람을 죽이는 꿈

실제로 현실과 같이 직접 체험하게 된다. 회의 참석, 강의, 발표 등이 있다.

작품을 발표하거나 단체 등을 규합할 일이 생긴다.

누구에게 사기를 당하거나 불의의 사고를 당하게 된다.

어떤 일이나 사건을 떠맡아도 속시원하게 처리해낸다.

언제 해결이 될 지도 몰랐던 묵은 일, 또는 포기하고 있었던 일을 다시 시작하게 된다.

자기의 작품이나 논문을 어떤 회사에서 인정을 해 준다.

돌연한 사고나 손재 및 말썽이 발생되어 장애를 겪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