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 안에 있는 죄수가 맞고 있는 것을 보는 꿈

직장에서 물러나야 할 일이 발생한다.

태몽으로, 이 꿈을 꾸고 태어난 아기는 자라나 스스로 일을 해결하며 성공할 수 있는 자수성가할 인물이 된다.

정신적 또는 물질적인 자본이 생기거나 어떤 연구 대상물의 바꿔놓기이다.

슬하에 자식이 집안 에는 정이 없고 바깥에 마음을 두어 늘 쥐방울처럼 문지방이 닳도록 들락날락하며 부모의 애간장을 태운다. 세살적 버릇이 여든까지 가듯, 언제 철이 날까.

장차 권세를 잡아 국가나 사회단체의 지도자가 된다.

재물이 생기고 사업이 번창하게 될 길몽이다.

평소에 막히던 일이 풀려나간다. 특히 누구에게 부탁한 일이 성취된다. 그러나 급히 서둘러 졸라대면 좋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