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가 움직이지 않아 채찍질을 해서 걷게 한 꿈은

누군가 자신을 주시하고 있음을 무의식 중에 느끼고 있음을 나타낸다.

딸 태몽

세속의 집을 떠나서 불문에 들어가 각고의 수행 끝에, 불성과 대각을 얻어 고승대덕한 스님이나 불자가 된다. 수도, 입학, 취직, 당선, 창업, 승진 등이 있다.

일이 성취되어 기쁨을 얻거나 실제 일등하거나 상금 승진등이 있을 꿈. "

직장 일에 불만이 있거나 가정생활이 만족스럽지 않다는 것을 나타낸다.

집안에 경사스런 일이 있고 하는 일마다 순조롭게 일이 잘 풀린다. 재물, 돈, 횡재수가 있다.

사고의 위험이 있으니 매사에 조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