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마리아 상이 자신에게 빛을 비취는 꿈은

종교적 지도자나 위인으로 일컬어지는 사람과 관계하게 되며 종교성을 띤 작품과도 인연을 갖게 된다. 위대한 지도자의 진리적인 설교, 진리의 서적 등을 접하게 된다. 소망과 희망을 현실세계에서 확실히 실현하게 된다. 신앙심이 두터워지고 참신한 신앙자가 된다.

이상적인 여성을 만나 사랑을 하게 되고 또는 예술가인 경우 희귀한 작품을 완성하여 영화로워지게 된다.

자신이 신앙을 깨달음을 느끼고 어떤 위대한 사람의 업적을 보게 된다.

금고를 구입하거나 자기만의 비밀장소를 마련하게 된다.

어떤 사람이 저술해낼 서적의 저자 사진과 출판사명을 예시한 꿈이다.

자기 주변이나 신변에 새로운 변화가 생긴다.

현실에 자신감이 넘치고 하는 일이 순조로워지는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