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물건을 샀다고만 생각하는 꿈

뭔가 양심에 찔리는 일을 하거나 본심과 다른 행동을 해 자기의 마음이 꾸짖는 것.

실제로 하루 온종일 기분이 불쾌하고 싸움과 소송이 발생한다. 사고, 질병, 실패 등의 불운이 닥친다.

목표에 미달됨을 뜻하는 꿈이다.

자신과 직접 또는 간접적인 일이 성사되었음을 알게 된다.

외국에 가려는 소망이고, 실제로 올라가면 외국엘 가거나 해묵은 소원이 성취된다.

누군가를 기다릴 일이 생긴다.

재물이 늘어나고 경영하는 일이 순조롭게 발전하며 번성을 이루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