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수한 편대비행이 계속되는 것을 본 꿈은

딸 태몽

속을 썩이던 문제나 사건 등을 통쾌하게 말끔히 처리한다. 임산부인 꿀 경우에는 태몽으로, 동물은 태아를 상징하며 유산하거나 태어나서 중도에 요절하게 될 것을 암시한다.

머리가 아프거나 복잡한 일에 얽매인다.

집안에 도둑이 들어 도둑을 놓치게 되고, 벼룩이 높이 뛰어 내려앉은 것을 잡으면 직장을 쉽게 옮기게 된다.

어떤 입학 시험, 취직, 고시 시험 등에서 합격하게 된다.

자기가 계획한 일을 뜻대로 추진해 나간다. 포로가 되거나 폭사당한 꿈은

태몽으로, 소유자는 사회 봉사원, 간호원 등으로 출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