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나서 군대가 이동한 것을 본 꿈은

장교가 제대하고 예비역에 편입한다.

어떤 입학 시험, 취직, 고시 시험 등에서 합격하게 된다.

일거리를 부탁 받은 사람이 그 일을 맡아 심사하고 성사시켜 준다.

속을 썩이던 문제나 사건 등을 통쾌하게 말끔히 처리한다. 임산부인 꿀 경우에는 태몽으로, 동물은 태아를 상징하며 유산하거나 태어나서 중도에 요절하게 될 것을 암시한다.

진리가 담긴 서적을 출판하거나 사회적으로 위대한 지도자가 나타난다.

어떤 일이나 사건이 정리되지 않고 심적 갈등을 가져오게 된다.

부모, 선생, 사회, 국가, 종교, 학문 등 자신이 몸 담고 있던 분야에 싫증을 느끼게 되고 사상적으로 반발을 보이게 되어 새로운 분야로의 이전을 생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