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적인 존재가 자신에게 배고프니 밥달라고 하는 꿈

행운이 찾아온다. 취직, 합격, 승진등의 일진으로 하고 있는 일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행복이 찾아 온다. 다만 부처의 표정이 쌀쌀맞아 보일 때에는 가족 중 누군가에게 불행이 찾아 온다.

점집에 가서 자신의 운명을 점치게 된다.

자신의 뜻이 윗사람에게 반영되어 일을 도모할 수 있게 된다.

두 단체의 세력다툼, 이념, 투쟁 등을 상징한다.

걱정거리가 서서히 해결되어 마음의 안정을 찾게 될 꿈이다.

꽃뱀 좋아하다가 돌이킬 수 없는 병에 걸려 지옥 문턱까지 출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