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머리 뒤쪽에 상대방이 다리를 뻗고 누워 있는 꿈

오래도록 중병으로 앓고 있던 질고를 떨쳐버리고 힘차게 일어나게 된다. 산전수전 끝에 성공, 노력 끝에 쾌유, 연구 끝에 발명을 하게 된다.

관세음보살은 자비광명을 가지고, 예수는 사랑과 꿈을 가지고 오신다. 행운의 여신이 온다.

실직이 되어 긴 공백을 갖게 되거나 병상에 있는 사람은 치유기간이 길어지게 된다.

이성과의 교제 내지 혼담이 성립되거나 상당히 밀접한 대인관계를 맺고싶은 상대가 생기게 된다.

사업상으로 관계를 맺고 있는 기관에서 재정적으로 의논할 일이 생긴다.

이중 성격을 가진 사람을 만난다.

그동안 걱정거리였던 그 사람으로 인해서 조금도 속을 썩거나 근심, 걱정할 필요가 없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