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곳에 떠나가 있는 사람이나 여행 중인 사람을 부엌에서 만나는 꿈

어떤 일이나 사건을 떠맡아도 속시원하게 처리해낸다.

생산, 무역업에 투자하여 사업성과를 올리고 대기업으로 등극하게 된다.

은행에 저축할 일이 생기거나 국가기관에 신변보호를 부탁할 일이 생길 암시가 있는 꿈

근심 걱정에 싸이게 됩니다.

심적 부담이 해소되거나 자신을 잘 따르거나 부탁을 들어 줄 사람이 있게 된다. 그러나 조상이 집을 나가면 살림이 궁색해진다.

추진하던 사업이 성사되어도 큰 만족을 얻지 못하게 된다.

다툼이나 말썽 등 장애가 발생되거나 행하는 일이 순조롭지 못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