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나 천사가 나타나 가볍게 미소를 짓는 꿈

관청, 학원, 교회 등에서 훌륭한 인재가 나오거나 진리의 서적이 출간된다.

관직에 오르거나 전쟁, 휴전, 시국의 변화를 예시하는 표현일 수도 있다.

새 집은 무덤을 상징하는 까닭에 심각한 불상사 내지 사고 및 우환이 발생하거나 중병이나 사망 등 흉험이 닥치게 된다. 보통 주택을 새로 짓는 꿈은 주로 꿈속의 집주인에게 재난과 액화가 발생되는 수가 흔하며, 바느질해서 꿰매지 않은 옷감이나 천을 몸에 두르든지 깨끗한 옷을 입고 새 집에 들어가는 꿈은 매우 불행한 사태 또는 중병, 사망 등 액화가 발생하게 된다.

바닷가나 물가에 가면 저승으로 직행하게 된다. 유괴, 사기, 유혹, 구속 등의 불운이 닥친다.

예기치 않은 일이 터져 크게 놀라게되거나 신변에 큰 변화를 겪게되는 꿈

학문적 성과를 세상에 과시할 일이 있게 된다.

신분이 높아지고 입신출세한다. 신비한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출판한다. 새로운 신상품을 개발하여 시중 백화점이나 시장에 내놓게 된다. 여태껏 어려움을 겪다가 호황의 계기를 맞아 사업성과가 좋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