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자기를 찾아와 사랑을 호소하는 꿈

언제 해결 될지도 몰랐던 묵은 일, 또는 포기하고 있었던 일을 다시 시작하게 된다.

국가 최고의 통치권자는 국가의 밝은 앞날과 국운을 창조하고, 국가의 발전을 가져다 준다는 명실상부한 실천공약을 대국민 앞에 약속을 하게 된다. 자신이 대중이 많이 모인 곳에서 명강의를 하게 된다.

어떤 단체나 기관에서 자기에게 막중한 책임을 맞기게 될것을 암시

실제의 대통령과 그 부인, 아버지와 어머니, 정부의 장, 차관, 사장과 부사장, 교장과 교감 등의 동일시이다.

마음의 안정을 얻게 된다. 일반적으로 귀인의 앞에 나가는 꿈을 꾸면 철세를 약속받는 길몽이다.

운수 대통하거나 대업을 완수할 능력, 권리가 주어진다.

사업을 추진해 나가거나 자기에게 권리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