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관 또는 정신병원의 간수가 되어 죄수 또는 환자들을 감시, 통솔하는 꿈

생활주변이 순조로이 안정되고 가로막혀 있던 제반 장애나 곤란, 궂은 일 등이 해소된다.

폐, 신장 등이 허약하니 섭생하면서 약을 먹으라는 뜻이다.

많이 취급할수록 거기에 비례되는 정신적, 물질적인 자본을 취급할 수 있다.

이성간에 다툼이 있게 될 것을 예시한 꿈이다.

상대방에게 권세나 사상 따위로 영향을 주어 자신의 편으로 만들거나 어떤 일거리를 감정할 일이 생긴다.

재물의 손실 및 부부나 정부와의 분산 또는 부녀자에게 질병이나 장애가 발생하게 된다.

부귀공명하고 입신출세하여 큰 대업을 성취하며 휘하에 부하를 거느리게 된다. 승진, 명예, 입학, 당선, 합격, 학위, 승리, 성공, 소원성취 등의 길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