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폭풍이 부는 속에서도 작업을 하는 꿈

하루 온종일 미로 속에 좌충우돌하며 도시생활에 찌들게 된다.

어린이는 학과 성적과 관계하고, 어른은 사업의 성공여부를 전망하는 꿈이다.

즐거움 속에 슬픔이 있고 슬픔 속에 기쁨이 있듯이 가벼운 의견충돌이 생긴다. 지나친 참견과 수다로 인하여 상호간에 마음을 상하게 된다.

시비가 생기거나 일에 대해 불평, 불만을 가지게 될 꿈이다.

실제로 분위기 있는 공간에서 조용히 명상을 하며 삶을 성찰한다.

실제로 체력단련과 수신을 연마하여 인격도야를 하고 참된 인간상이 된다. 스포츠, 레저생활, 수련, 등산, 여행, 자격취득, 취직 등이 있다.

자신의 신분, 사업, 작품 등에 비난과 방해할 자가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