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묻은 피를 닦아내거나 옷을 세탁한 꿈

태몽으로, 부인과 새댁은 임신을 하여 훌륭한 아들을 낳는다.

작품, 결혼, 결사, 선택 등의 일을 비유하고 상징한다.

모든 선과 악은 자업자득에 의하여 새로운 업보를 낳는다. 사필귀정은 다시 윤회로 선과 악에서, 악과 선으로 돌아간다. 죄를 지은 자는 참회반성과 고해성사로 새사람으로 태어난다.

순진무구함을 나타내고 유산 상속자와 관련이 있다.

철없이 남 앞에 속마음을 보이다 망신을 당하게 된다. 이성을 잃거나 변심을 한다.

미혼자는 혼담이 이루어지며 사업상 계약이 이루어지게 될것을 암시

협조자, 은인을 만나거나 신분이 고귀해지고 명예나 권세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