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장으로 끌려가다가 하나님이나 부처님을 만나는 꿈이나 이와 비슷한 꿈

우환 내지 다툼, 손재 등 어떤 심각한 장애나 곤경에 부딪쳐 상당한 피해와 말썽을 치르게 된다.

인생의 무상함을 느끼고 유무를 초월하여 감각이 아닌 신비성을 느끼게 된다. 실제로 자연계나 인간계를 통해 많은 체험을 한다.

부모님의 건강에 이상이 생길 우려가 있고 아울러 자신의 신상에도 불길한 일이 발생할 흉몽이다.

뜻밖의 귀인을 만나 지도와 도움을 받고 큰 성과를 얻게 된다. 희소식, 상봉이 있다.

자수성가하여 명성을 떨치고 부귀영화를 획득하게 된다.

집안에 불타의 자비 광명이 있고 마음먹은 대로 소원성취하게 된다.

망상과 잡념을 떨쳐버리고 깨끗한 마음으로 희망찬 행운을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