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판 위나 선장실에서 회의하는 것을 보는 꿈

사업상 손해를 입을 일이 발생하거나 개혁을 단행할 일이 생긴다.

태몽으로, 이 꿈을 꾸고 태어난 아기는 자라나 스스로 일을 해결하며 성공할 수 있는 자수성가할 인물이 된다.

정신적 또는 물질적인 자본이 생기거나 어떤 연구 대상물의 바꿔놓기이다.

평생 동안 만날 행운 중에서 제일 큰 행운을 잡게 된다.

어떤 일을 함에 있어 자료가 풍부하고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추진함을 나타낸다.

애정풍파 내지 말썽, 손실 등이 빚어지고 처첩이나 정부가 간사한 뜻을 품거나 은밀한 속임수를 쓰게 된다.

태몽으로, 자수 성가하여 크게 명성을 얻을 아이를 출산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