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몰고 가는데 창문으로 소복 차림의 여자가 무단 횡단하는 것을 보는 꿈

생각지도 않게 별안간의 천재지변으로 인하여 사고를 당한다.

남자의 경우는 재수가 있고 하는 일이 순조롭게 성취되며 이득과 명예가 따르고 가업이 번성하는 발전을 얻게 되나, 여자일 경우는 비밀이나 부정의 노출 및 말썽, 손실이 발생되어 곤란을 치르게 된다.

동업자와 일을 착수하나 뜻대로 해결되지 않는다.

신비한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출품하게 되고 많은 사람으로부터 이목을 끌게 된다는 것을 암시한다. 예술의 전당이나 문화관에서 명화감상을 하게 된다. 발굴, 개발, 발명 등이 있다.

누가 자신에게 관련된 일을 알려고 하거나 실제로 방문객이 있게 된다.

성취하고 싶던 일이나 두 사람이 관여하는 일에 착수하나 심적 고통이 따르게 된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확실한 과학적인 데이터와 정보통신도 없이 마구잡이로 연구와 일을 하다가 숱한 고비로 어려움을 겪게 된다. 투기사업, 사서 고생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