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앞 혹은 마당에 차가 있는데 아무도 없는 꿈

인생에 있어서 하나의 좌절을 의미한다. 자신이 믿는 친구, 연인으로부터 배신을 당한다. 인간불신의 괴로움을 맛본다. 하던 일이 급속히 몰락하고 경영하는 일에 부도위기 등이 따르고 파탄에 이른다. 혼자서 운전하고 가다가 떨어지면 남으로 인한 금전적 타격을 받게 된다.

어떤 일을 제대로 수습하지 못하고 병원에 갈 일이 있게 된다.

귀인의 도움과 주위 사람들의 협력으로 재물과 이권이 풍성해지고 사업과 집안이 흥해진다.

사업, 소원, 결혼 등이 좌절되고 차가 아래로 구르면 사업에 실패한다.

자신의 운명이나 감정을 조절하고 있거나 조절하고 싶어 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어떤 유력자가 나서서 자신의 사업 방도에 활로를 제공해 준다.

지금 당장이 아니면 머지 않아 실직을 하거나 파면을 당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