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을 만재한 화물선이 부두에 정박하는 것을 보면

보내온 물건과 물품을 받거나 뜻밖에 선물이 들어온다. 우편물, 일거리, 물품 등에 관한 것을 예시한다.

어떤 일을 책임지거나 고통을 받게 된다.

고생과 고난을 의미하는 것으로 집안 식구의 누군가가 짐을 싣고 있는 말과 같이 고달픈 운세에 놓이게 되거나 이사할 일이 생기게도 된다.

자기에게 자본을 댈 사람이 생긴다.

그 짐의 무게와 거추장스런 마음의 비중이 같다. 현실에서는 일에 대한 고통이나 근심, 걱정이 따른다.

당나라 숙종황제의 태몽꿈으로 대종황제를 낳았다.

정신적인 갈등과 방황이 따르고 대인관계와 주위 상황의 불안 및 사업에 혼선이 발생하여 곤란을 치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