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물가에 앉아서 새의 무리들을 신기한 듯이 바라보고 있는데 그 중 한 마리가 갑자기 달려드는 꿈

백수건달이 뜻밖에 횡재를 하여 쾌재를 부르게 된다. 총각이 어떤 모임이나 문화의 광장에서 현모양처 감의 여인을 낚는다.

타인과 연결된 말썽, 다툼 내지 훼방, 모함을 당하게 되며 집안에 손재, 장애 및 자녀와 연관된 궂은 일을 당하게 된다. 병자나 노인은 매우 불길한 재난이 닥치게 된다.

도산 직전에 있던 사업체가 귀인을 만나 도움을 받고 다시 일어선다는 징조이다.

새로운 변화로 좋은 일이 있고 기분이 상쾌하게 된다. 기분전환이 있다.

명예와 지위가 높아지는 영화로움을 얻고 질병이나 우환, 손실 등 근심과 장애가 해소되며 순탄한 소망의 성취 및 생활의 회복과 안정, 발전이 얻어지고 수명이 길어지게 된다.

장차 사업이 번창하고 큰 재물을 모으게 되며, 입신, 출세하여 명성과 부귀를 획득하게 된다.

맑은 물이 흘렀다면 재물운을 뜻하며 많은 재물을 모으게 될 수 있음을 상징. 그렇지만 탁한 물이 떨어지고 있다면 가족에게 질병이 생길 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