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강아지 등의 귀여운 동물을 손으로 들거나 가까이 가서 쓰다듬는 꿈

근심이 원만하게 해결되고 의욕적으로 일할 각오가 굳어짐을 의미한다.

사소한 일이 확대되거나 고통을 겪게 되는 장애나 낭패가 발생하게 된다. 꿈속의 개는 잡귀신의 사자로서 잡귀의 충실한 심부름꾼이다.

고사나 치성을 드리면 재수가 좋아질 것을 암시하는 징조이다.

불청객인 밤손님을 맞이한다. 집안에 우환이 끓고 검은 악귀가 보인다.

집안에 우환이 들끓거나 상을 당하게 된다. 질병, 교통사고, 변사 등의 불운이 생긴다.

높은 관직에 오르거나 출세하게 된다.

실비가 내린다. 풋풋한 풀잎자락에 부딪치는 소리마다 대지의 입 속으로 조용히 빨려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