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이 나타나서 예언이나 명령하는 꿈

자신에게 벅찬 일이 생기지만, 도움을 청할 수 있는 협력자나 유력자를 만나게 되어 일이 이루어진다.

일거리를 부탁 받은 사람이 그 일을 맡아 심사하고 성사시켜 준다.

집안 운세와 관계하거나 그 일에 대한 협조자가 생김을 뜻한다.

손재, 인재 등의 위험이 닥칠 것을 미리 알려주는 꿈으로, 이사할 생각이 있다면 심각하게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

횡재를 하거나 유산을 상속 받는 등 생각지도 않았던 재물이 들어온다.

마음 먹은대로 일이 막힘없이 진행된다. 마음이 평온해지는 길몽이다.

태몽으로, 소유자는 유업을 계승하거나 전통적인 일에 종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