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으로 삐져나온 창자를 깨끗이 닦아서 다시 밀어넣는 꿈

고사가 있거나 문예작품을 창작하게 된다.

무척 어려운 과정을 통해 끈기 있게 참고 견디어 마침내 훌륭한 대업을 성취하게 된다. 연구, 시험공부, 작품창작, 상품개발, 발명, 수도, 기도, 성찰, 수신 등의 밝은 서광이 있다.

어떤 사람이나 작품을 위대하다고 생각했으나 실제로 그 가치가 없음을 알게 된다.

해결할 문제나 성사시켜야 할 일이 실패되어 심리적으로 고통을 받게 된다.

때묻고 어둡던 과거를 말끔히 씻어버리고 참되고 진실한 사람이 된다. 개과천선, 참회반성, 환경 및 작업 변화 등으로 새롭게 다시 태어난다.

동업자를 만나 도움을 받는다.

생각지도 못했던 소식을 듣게 되거나 승진, 부모와의 불협화음이 차차 해소되어 서로 화합하게될 암시가 있는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