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사람처럼 말하는 꿈

관청의 경비원에게 출입을 저지 당하거나 일에 방해를 받아 방문이 난처해진다.

집안에 경사스런 일이 있고 자손이 창성하게 된다. 합격, 당선, 승리 등이 있다.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은 되었으나 가정 사정으로 진학을 포기하려다 결국은 진학할 수 있게 될 것을 암시한 꿈이다.

짭짤한 용돈으로 하루 온종일 기분 좋게 쾌재를 부른다.

배신당한 후 손실이 발생한다.

근심이 원만하게 해결되고 의욕적으로 일할 각오가 굳어짐을 의미한다.

사소한 일이 확대되거나 고통을 겪게 되는 장애나 낭패가 발생하게 된다. 꿈속의 개는 잡귀신의 사자로서 잡귀의 충실한 심부름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