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채의 집을 놓고 어느 집으로 이사를 할까 하고 고민하는 꿈

친구나 동업자의 도움을 받아 사업이 잘되거나 금전이 들어오는 꿈.

현재의 일이나 계획하는 일을 신속하게 처리해야만 한다. 머지않아 작은 투자로 엄청난 이득을 보게 될 것이다.

집안에 근심 걱정이 생긴다. 우환, 질병, 사고, 비보 등의 불운이 생긴다.

현실이 실제와 같고 하급관청에서 상급관청으로 자리를 옮기게 된다. 진급 발령, 당선, 자격취득, 각종 시험합격, 승진, 변동, 변화, 새 질서 등이 있다.

남의 일에 지나친 관심을 갖게 되거나, 아니면 어떤 일을 감독, 책임지게 된다.

자금이 있어도 남의 협조를 얻지 못한다.

하고 있는 일이 순리대로 잘 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