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아내가 소복을 하고 방안에 앉아 있는 꿈

연애 결혼이 성립되고, 태몽이면 예술작품으로 성공하여 세상에 이름을 떨치고 존경 받을 인물을 낳게 될 것이다.

자기 이외의 사람이 경을 읽거나 설경을 하고 있는 꿈은 근사한 일이 생길 꿈이다.

새댁이 꿈을 꾸면 자식을 많이 낳고, 중년부인이 꿈을 꾸면 자식의 뒷처리와 일복이 많아 손끝이 닳도록 애를 쓰게 된다. 물건구입을 한다.

현재, 자신의 이상에 반대되는 일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자신이 걷고 있는 방향이 적성에 맞고 있지 않다는 것을 꿈이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이다.

어떤 일을 시작하는데 집안의 반대로 뜻대로 일이 성사되지 않는다.

집안에 행운과 만복이 들어오고 부부금슬이 매우 좋아진다. 단꿈을 꾼다.

혼담이 오고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