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포를 풀어 보니 스승이 별세해서 그 유물과 사진 등을 보내 온 것을 받는 꿈

태몽으로, 부인과 새댁은 임신을 하여 옥동자를 낳는다.

실제로 꿈과 같거나 생각지도 않은 일들이 툭 삐져 나온다.

명문교에 입학하거나 논문이 통과된다.

어떤 기관이나 단체에서 명예와 권위가 자신에게 주어지며 머지 않아 뜻하는 일이 성취되어 성공하게 될 암시가 있는 꿈

입원 치료를 하거나 취직, 전직, 입학, 사업에 착수하는 일이 발생한다.

자신이 행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패배하고 열세에 놓이거나 불쾌감, 불만, 불안을 느끼거나 일이 미수에 그치게 되는 등의 심적 체험을 하게 된다.

어떤 일이나 사실이 백일하에 뚜렷하게 드러나게 된다. 검사, 발표, 현상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