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옷을 걸치고 적진을 활보해도 알아보는 사람이 없는 꿈

실제로 세살적 버릇 여든까지 가듯, 어려움을 겪게 된다.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받거나 질병에 걸릴 염려도 있다.

권력을 쥐고 훌륭한 지도자가 되어 만인을 다스리게 된다. 입신출세, 성공이 있다.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예시하며 병이 더욱 악화되거나 회생이 어려울 징조이다. 방문객을 기피하여 외면하고 만나지 않을 경우는 사망의 흉험은 가까스로 모면한다.

사업상 여러 가지 보완 또는 고칠 일이 많거나 관심을 갖는 사람이 많다.

소망이 성취되어 세인에게 자랑할 일이 생긴다.

주택이나 배우자 또는 직업 등에 불만이 생기고 타인에게 멸시를 받거나 영예에 먹칠하게 됨을 암시하는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