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상아를 잡고 있는 꿈

부엌살림과 반찬거리를 장만하여 잔치를 벌린다.

실제로 좋아하는 사람을 안고 두둥실 구름처럼 떠다닌다. 단꿈을 꾼다.

가난 속에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서 희망찬 행운을 맞이하게 된다.

한 해 동안 농사가 잘되고 풍년이 들어 주민의 주름살이 펴진다.

현재의 자리에서 다른 곳으로 바뀌거나 이직과 전직으로 자리를 떠난다.

집안에 경사스런 일이 있고 부귀영화를 누리게 된다. 혼담이 들어온다. 명예, 창작, 연구, 기쁨, 경사 등이 있다.

계약 관계에 있어서 자신의 일이 성사됨을 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