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육체를 애무하는 꿈

잡지사나 신문사에서 작품 청탁을 한다.

실제로 햇살이 쏟아지는 만남의 광장이나 아늑한 분위기 있는 곳에서 우연과 필연도 아닌, 어쩔 수 없는 인연을 만나게 된다. 상봉, 동업, 합의, 계약 등을 하게 된다.

임신을 하거나 이권이나 재물이 생기게 된다.

구미호의 유혹에 빠져서 세월을 허비하고 만다. 몽롱한 황홀경 속에 빠져 이승과 저승을 오락가락한다. 반흉반길, 구설, 시비, 싸움, 불쾌수, 사기, 실물수 등의 불운이 닥친다.

새로운 집이나 사업장으로 이동하거나 원하는 소망이 순조로이 성취되어 재물과 이권 등 기쁨이 따르게 된다.

자기의 주장을 다른 사람이 받아주지 않는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남의 속임수에 홀딱 넘어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