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패에게 집단 폭행을 당해 얼굴이 상처 투성이가 되는 꿈

공직자나 최고 책임자가 마음이 변하여 약속을 어기고 지능적 사기꾼으로 변한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옛 속담이 있듯이, 친한 사람에게 배신을 당한다. 신성한 장소에서 낯뜨거운 봉변을 당한다. 이중성격이다.

오두방정으로 까불다가 망신살로 얼굴에 똥칠한다. 구설수, 명예실추가 있다.

상대가 꼬리 아홉 달린 구미호가 되어 사사건건 눈속임수로 잘 홀린다. 사기를 당한다.

확실한 실력자를 만나 지도와 도움을 받고 하는 일에 자신감을 갖게 된다.

생각하는 사고는 치밀, 영리하나 행동 가짐은 매우 가볍고 조급하기 때문에 매사에 실수를 저질러 망신살이 뻗친다. 경솔, 오두방정을 떤다.

얕은 지식으로 매사에 기고만장하게 까불다가 높은 콧대가 부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