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탄 사람의 등을 본 꿈은

이름을 날리거나 경영하는 일이 잘 진행된다.

뜻밖의 대접을 받게 될 길몽이다.

까다롭고 세세한 업무량이 많아 골치를 썩게 된다. 분주다사하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혜와 재능을 한껏 발휘하여 대중 앞에 과시한다.

현대판 방랑시인 김삿갓처럼, 발길 따라 정처 없이 강, 산, 들, 바다를 돌아보며 삶의 참 맛을 터득하게 된다. 여행을 하고 분주다사하다.

다른사람을 해치거나 시비걸 일이 생길 수 있다.

일년 후 또는 십 년 후에 어떤 사업체를 운영하거나 회사 일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