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중에 적병 중에 한 사람도 죽이지 못하고 헤매는 꿈

현실과 보통 개념이 아닌 초영적 개념으로 무아지경에 들어가 오묘한 신비감을 느끼게 되며 더 큰 자아발견을 하게 된다. 오래된 문헌이나 종교서적을 연구하게 된다.

어떤 기관, 회사, 학원 내에서 행위 되는 일체의 일을 상징한다.

주도권, 사업체, 생활 능력 등을 소유한다.

계획하고 있던 일을 시작은 하지만, 뜻을 이루지 못하게 된다.

많은 군중들 가운데서 시비나 재판을 맡아 해결해 줄 일이 있다.

태아가 초년에는 크게 발전하겠지만 큰 뜻을 이루지 못하고 중도에서 실패하고 만다.

그 사람이 크게 성공하게 된다는 것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