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롱안에 이부자리와 혼수감이 가득히 차 있는 꿈

자신이 도덕심이 강한 성실한 성격이라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나쁘게 말하면 자주성이 없음을 나타낸다.

현재, 자신의 이상에 반대되는 일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자신이 걷고 있는 방향이 적성에 맞고 있지 않다는 것을 꿈이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이다.

상당히 먼 훗날에 치부하게 된다.

뜻밖에 비몽사몽간 사랑의 손길이 몸에 와 닿아 아름다운 결실을 맺는다.

사방팔방으로 발끝 닿는 곳마다 일거리가 태산 같다. 춤을 추거나 여행을 간다.

지위나 사업 등에 좋은 기회와 새로운 여건이 조성되고 금전적 안정과 명예에 연관된 즐거움을 누리게 된다.

자기 자신은 편안한데 사원들이 매우 고달픈 일에 몰두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