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교, 경찰, 간부, 교장 등에게 거수경례를 하는 꿈

온갖 산전수전 끝에 어려움을 딛고 일어나 성공하게 된다.

제반 장애 및 말썽, 곤란과 더불어 여러 가지 궂은 일들이 해소되고 상황이나 여건이 호전되게 된다.

연회와 관련된 출입사항이 생기고 이성간이나 애정문제에 말썽 또는 다툼이 발생하게 된다.

이 꿈을 꾸는 여성은 남성들에게 자신의 육체를 보이고 싶어하는 심리가 있다.

아들을 낳는 태몽이다.

중앙정부나 지방정부는 정기, 예산의 심의, 입법 등 긴급회의를 갖게 된다. 경제계는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회사의 중요사항을 심의하고 결정하게 된다. 가정에도 정기 가족회의를 열어, 가정경제와 가사문제를 다룬다. 흥정, 상거래가 있다.

태몽으로, 장차 아이가 자라 강단에 서거나 연구직에 종사하고 유명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