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몰래 커닝을 하는 꿈

자신에게 벅찬 일이 생기지만, 도움을 청할 수 있는 협력자나 유력자를 만나게 되어 일이 이루어진다.

어떤 직장에서 재물을 축내려는 자를 밝혀낼 것이며, 일의 중계자를 찾게도 된다.

재물의 손실이나 이권의 상실 및 질병으로 인한 우환 또는 낭패가 발생하게 된다.

현실적으로 귀인이 있어 앞길을 열어준다든지 조력자가 나타나므로 장차 이들의 도움으로 부귀를 누릴 징조이다.

직장에서 상관의 주도하에 회의를 개최하고 합심 단결하여 조직의 기강을 바로 세우게 된다. 상하간의 유친, 스승과 제자간의 사랑, 친구간의 우애심, 이웃간의 협동심, 질서 등이 있다.

많은 동지를 규합하거나 자신의 의견이 여러 사람을 크게 감동시킬 수 있다.

하루종일 일이 풀리지 않고, 불만스러운 일만 일어나 지치게 될 징조의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