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죽인 시체에 관한 꿈

중개인, 중계 기관, 소식통, 정체 불명의 사람, 자기 자신의 또 하나의 자아, 실제의 전화기 등을 상징한다.

작품의 말미는 생략되고 원문과 소개문이 따로 구분돼서 발표될 것을 예시한 꿈이다.

은행에 저축할 일이 생기거나 국가기관에 신변보호를 부탁할 일이 생길 암시가 있는 꿈

많은 금전 및 권리와 이권이 생기고 봉급생활자는 승진, 영전의 기쁨을 얻게 된다.

아픈 사람은 건강이 회복된다. 아프지 않은 사람은 체력이 쇠퇴했으므로 적당히 휴양을 취하라는 암시이다.

좋은 소식이 있다.

경사스런 일이 있고 재물과 돈이 들어온다. 횡재, 소원성취, 성공 등의 길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