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를 타고 가며,창 밖의 풍경을 보는 꿈

실제로 수감자는 형집행 정지가 되거나 뜻밖에 자유의 몸이 되어 햇빛을 본다. 신묘한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작품 전시회에서 대상을 받는다.

총명한 자식을 잉태하거나 자손에 영화로움이 따른다든지 금전과 이권의 기쁨을 얻게 된다.

높은 권좌에서 물러나거나 그만 못한 직권으로 옮기게 된다.

시비나 구설을 조심해야 한다.

의지가 되는 협조자, 협조기관, 직장과의 인연이 끊어지거나 신분, 직위, 권세 등이 몰락하게 된다.

세인의 이목을 집중시킬 만한 일이 생길 암시로서 승진, 당선, 합격 등 만사형통하고 소원이 성취하며 큰 행운을 얻게 되는 꿈

태몽으로, 소유자는 정당이나 단체의 추대를 받아 큰 기관, 단체의 우두머리로 출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