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책을 받거나 책을 펴놓고 가르침을 받는 꿈

직장이나 학교에서 어떤 일을 성취하더라도 뒷 처리를 할 수 없어서 다른 사람이 자신을 불신하게 된다. 불안한 일이 닥친다.

성의와 열의를 다하여 깊은 학문과 진리를 탐구하게 된다. 독서, 깨우침이 있다.

뜻하지 않은 좋은 기회나 귀인의 도움을 입어 앞길이 트여지는 영화로움이 생긴다. 혹은 상사가 지시를 내려 거기에 따라야만 할 일이 생기기도 한다.

상대방의 마음을 살피거나 그 사람의 비밀을 알고자 하는 마음의 표시이다.

도서 목록, 프로그램, 이력서 등을 보게 되고 어떤 사건을 추적하게도 된다.

타인의 비밀이나 고민을 자신도 알게 되거나 친구나 연인과의 가깝고 밀접한 교제 내지 거래가 형성된다.

태몽으로, 장차 아이가 자라 강단에 서거나 연구직에 종사하고 유명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