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 자신의 이름 석자가 실려 있는 꿈

귀인을 만나 도움을 받고, 하던 일들이 순조롭게 풀린다. 상봉, 기쁨 등이 있다.

방어 태세가 완벽하지 않다.

똑같은 창작품이나 논문이 과거에 이미 발표된 일이 있을 때 꾸는 예시적인 꿈이다.

오래된 문헌 속에 새로운 역사적 자 료를 발견하여 햇빛을 보게 된다.

미혼자는 혼담이 오고 간다.

두뇌계발을 가져다주고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꿈을 실현한다.

근심이 생기고 자신에 대한 회의나 열등감을 느낀다. 상복을 입는 슬픈 일이나 뜻밖의 놀랄 일에 부딪치게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