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라진 손을 줍거나 남의 손을 잘라 가지는 꿈

진행중이던 작품이나 자신의 능력 또는 일에 대하여 심사기관에서 테스트 받을 일이 있으며, 어떠한 기회가 주어진다.

집안 식구들에게 예기치 않은 말썽이나 액화가 발생하고 자손 또는 형제간에 흉험한 재앙이나 궂은 일이 발생하게 된다.

재난을 면하게 된다. 차로 인하여 자신의 집에 똥, 오줌이 흘러 들어오면 횡재를 하게 된다.

뜻밖에 횡재수가 있어 재물과 돈이 쏟아져 들어온다. 재수대통하다.

형제자매와의 이별수가 있거나 진행 중인 일이 난관에 부딪친다.

문서, 책 등으로 된 다른 사람의 작품을 읽어 볼 일이 생긴다.

작품 등이 심사 중에 있다는 암시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