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이 하늘에서 불꽃을 토해 시가를 태우는 꿈

산전수전 끝에 어려움을 딛고 일어나 입신양명하게 된다. 고목나무에서 파란 싹이 돋아나듯, 어둡던 과거는 사라지고 오직 광명만 있을 뿐이다.

재앙이 사라지고 환자는 병이 낳게 된다.

강박관념과 욕구불만에 시달림을 받게 된다. 단꿈일 경우에는 마음먹은 대로 소원성취하게 된다. 풋애송이는 사랑의 단물을 먹고 쑥쑥 자라난다.

기분이 매우 상쾌하고 하는 일마다 술술 잘 풀리게 된다. 횡재, 재물, 돈 등이 생긴다.

가래떡을 길게 뽑아내듯, 작은 재복을 곱게 뽑아낸다. 상쾌하다.

장차 문무를 겸비한 큰 인물을 낳을 태몽이다.일반적으로는 남녀의 결합을 암시한다.

한 나라의 전통적 문화유산인 미풍양속을 지킨다. 승진, 당선, 합격, 학위, 자격취득, 사업발전, 승리, 성공, 재물, 횡재, 학업향상, 권세, 입사, 입학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