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를 들고 계속 달리는 꿈은

사고나 말썽이 발생하거나 신병, 우환 등 재난과 피해가 발생하게 된다. 깃발들이 뒤섞여 쟁탈전을 벌이는 것도 역시 비슷한 흉몽이다.

공동으로 합작회사를 설립하거나 동업으로 사업에 투자하게 된다.

실제로 학생은 학업성적이 오르고 꿈에 그리던 명문학교에 들어간다.

권력자 , 공공단체 등의 도움을 받는다.

정신과 마음이 상쾌하고 마음먹은 대로 소원성취하게 된다. 대길하다.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에 올라가는 등 출세할 수 있는 길몽이다. 태몽이면 아들이 생길 기쁨이 있다.

자신은 만족스러운 일을 해놓고 여유 만만해 하지만 누구 한사람 칭찬해 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