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당 안이나 교회 안에서 승려나 목사 등이 경전, 성경책을 읽는 것을 보는 꿈

계획한 일이 순조롭게 잘 풀리며 금전문제도 귀인을 만나 잘 해결된다.

현재의 지위에 따라 재물을 잃는 흉몽도 되고 재물을 얻는 길몽도 된다.

그 무늬가 상징하는 어떤 일이 자신의 신변에 영향을 끼친다.

그 배우가 자신의 또 다른 자아로서 마음속에 있는 생각을 표현한 것이거나 또는 자신의 일이나 누군가와 동일시하고 있는 것으로 자신에 대한 반성이나 비평 등을 하게 된다.

학문과 진리를 탐구하고 새로운 자료와 소재를 발견하게 된다.

지위를 뺏으려는 자가 생기고, 남의 의자에 자신의 손을 대면 조만간 그 직위를 이양 받는다.

상사의 명령 수령, 영화 관람, 교육을 받을 일이 각각 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