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들어 누워 있는 환자가 남의 부축을 받는 꿈

마음에 품고 있는 계획이나 소망이 순조롭게 풀리고 직장이나 신분상에 명예로움이 따르는 승진, 영전 등의 기쁜 일이 생기게 된다.

자기가 소원한 일이나 계획한 일 등이 뜻대로 추진해 나간다.

자기가 소원한 일이나 계획한 일 등이 뜻대로 추진해 나간다.

장차 우환이나 질병 등 재앙이 흩어지게 된다.

어떤 기관에서 직무에 시달리고, 진찰대에 누우면 직무 성적을 평가받고, 수술대에 누우면 업적을 검토 받는다.

더욱 병이 깊어져서 회생불능에 이르거나 임종이 멀지 않음을 암시하는 흉몽이다. 화려하고 산뜻한 옷으로 갈아입으면 점차 증세가 호전되어 병을 떨치고 쾌차하게 된다.

병이 악화되거나 머지않아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