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를 부수는 꿈

경찰, 재판관계 등의 일로 시달리게 된다.

실제로 하루 온종일 기분이 불쾌하고 싸움과 소송이 발생한다. 사고, 질병, 실패 등의 불운이 닥친다.

재물이 흩어지고 경영하는 일에 재수가 없으며 장애와 손실을 겪게 된다. 못질만으로 물건의 형체를 만들어야 이롭다.

새로운 환경과 질서가 변해 열린 사회로 대전환을 한다.

저승길에 접어드는 불길한 징조이며, 다 건너기 직전에 꿈을 깨든지 건넜다가 다시 되돌아오면 우환이 발생되어도 고비를 넘기고 회복된다.

자신이 의지하던 것이 사라지는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자식 또는 배우자와 이별하거나 사별할 수 있음을 암시하기도 한다.

교통사고가 발생하든지 아니면 계획한 일이 중도에 좌절되지만, 죽음은 면할 수 있다. 불행중 다행한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