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갓난 아기를 쓰다듬는 꿈

직계가족이나 가까운 사람과 싸울 일이 생기며 부모에게 불효한 일까지 겹친다.

많은 사람이 보는 가운데 망신을 당하거나 실수를 저질러 낯이 뜨거워진다.

지금 계획하거나 진행하는 일이 힘들다는 암시.

뜻밖에 손님이 훼방하거나 급한 소식을 듣는다. 불청객, 우환이 들끓는다.

훌륭한 상품을 개발하여 생산에 들어가게 된다는 것을 암시한다. 특수기관에서 권력으로 조화와 질서를 이루고 새로운 역사의 장을 열게된다.

투시적으로 나타날 때와 창작물, 일거리, X기, 사업 등의 상징물로 나타난다. 때로는 불쾌, 근심거리, 방해물 등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자식, 작품, 자존심, 공격심, 창의성, 법도, 생산 기관, 방도 등의 일을 각각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