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사람 앞에서 얼굴이 빨개지면서 말을 더듬는 꿈

신문기자나 수사관에 의해서 신상 문제나 사업상의 심문을 받게 된다.

현재 다루고 있는 일이 성사가 어려워지거나 타인으로 하여금 적의를 갖게 된다.(자기가 다루기 힘들거나 적의를 유발케 하는 그 무엇을 상관하게 된다.)

집안에 우환이 들끓고 재물과 돈이 생긴다. 위장병, 장질환이 발생한다.

유산이나 사업 성과를 놓고 서로 다투게 된다.

세도가를 굴복시킬 수 있다.

제사상 앞의 사진과 지방의 주인공과 동일시되는 어떤 사람에게 작품, 일거리 등을 제출하고 그 소원이 달성된다.

말끔히 사라졌다면 아픈 몸이 회복되고 기운이 샘솟게 되며, 흉터가 남게 된다면 병을 낫기는 해도 후유증에 시달릴 수도 있음을 뜻한다.